danmuG/Diary 2011年 6月 11日 단무지 2011. 6. 12. 00:14 手がどんどん重くなって行く。何か描かなきゃ。 운동을 안하면 근육이 없어지고.그림을 안그리면 실력이 없어지고. 이래저래 손이 점점 무거워 진다.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danmuG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태그 おもい 'danmuG/Diary' Related Articles 2011年 6月 22日 2011年 6月 14日 2011年 5月 19日 2011年 4月 16日 seman99 2011.06.12 00:22 난 시간이 무한한 줄 알았다 댓글주소 수정/삭제 댓글쓰기 단무지 2011.06.12 00:26 신고 형님. 어찌.. 벌써 그런 말씀을... 댓글주소 수정/삭제 샬롬 2011.06.12 13:52 운동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하면 되는겨 아녀.....???.....ㅎㅎㅎ 댓글주소 수정/삭제 댓글쓰기 단무지 2011.06.12 21:31 신고 네. 그럴려구요. 댓글주소 수정/삭제 티몬 2011.06.13 11:07 힘내십쇼 형님!!!! ㅠㅠ 댓글주소 수정/삭제 댓글쓰기 단무지 2011.06.15 00:15 신고 흠. 그럴까? 오케이!~ 댓글주소 수정/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··· 34 35 36 37 38 39 40 41 42 ··· 107 다음
난 시간이 무한한 줄 알았다
형님. 어찌.. 벌써 그런 말씀을...
운동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하면 되는겨 아녀.....???.....ㅎㅎㅎ
네. 그럴려구요.
힘내십쇼 형님!!!! ㅠㅠ
흠. 그럴까? 오케이!~